두산건설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합리적 분양가에 정주 여건 갖춰 주목

두산건설(대표이사 회장 권경훈)이 최근 분양을 시작한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이 합리적 분양가의 새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원자재값과 지가 등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 지난해 7월 시멘트값은 1t당 7만5,000~7만8,000원선에서 꾸준히 올라 조만간 1t당 1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전국 지가지수는 107.82로, 전년 동기에 비해 4.14%가 올랐다.

이에 주변 시세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시하는 단지들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 기존 주택 가격이 주춤한 상황이나 새 아파트의 분양가는 꾸준히 오를 전망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된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같은 단지들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두산건설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은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뿐만 아니라 탁월한 정주 여건으로도 호평 된다. 도보 거리에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있어 역세권 입지를 만족한다. 또한, 인근 호계사거리에 조성되는 인덕원~동탄선 호계역(가칭, 2026년 예정)과 GTX-C노선(2028년 예정) 개통 시 쿼드러플 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반경 1㎞ 내 홈플러스 안양점과 AK플라자 금정점이 위치해 생활편의 해결이 수월하다. 가까이 안양천 수변공원이 있어 쾌적한 여가생활도 가능하다. 평촌 생활권에 속하는 것도 장점으로, 차로 10분 거리에 평촌학원가를 비롯해 안양시청, 롯데백화점, 이마트, 한림대학병원 등이 자리한 평촌 중심상업지구가 있다. 단지 바로 건너편으로는 지식산업센터들이 밀집해 있는 안양IT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을 찾는 사람에게도 좋은 선택지다. 

한편,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은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2층, 6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45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